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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국 중국 축구 경기후, 그리고 이승우 한국과 중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두팀의 1,2위를 결정짓는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는 2:0 승리였다. 기분좋은 승리였으나 중국선수들과 우리나라선수들의 몸싸움도 많았다. 처음 골은 전반전에 황의조에게서 나왔다. 손흥민이 얻어낸 패널티킥 찬스를 황의조가 놓치지 않고 잡았다. 골을 차는데 황의조 선수의 목에서 피가 철철 나고 있어서 참 안타까웠다. 중국 선수들과 얼마나 몸싸움을 심하게 했으면 전반 12분인데... 황의조가 찬 골은 골키퍼에게 방향은 읽혔지만 그래도 노골이 되지는 않았다. 이번 경기는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2:0이라는 결과를 내다니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경기를 띄엄띄엄 봐서인가 김민재가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헤딩골을 넣은 것까지 기억이 나는데 이승우가 후.. 더보기
토트넘 맨유 경기 후 손흥민의 아시안컵 행보 손흥민이 16일 열릴 아시안컵이 출전여부를 두고 이야기가 많다. 손흥민은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90분 풀타임으로 뛰었다. 슈팅과 유효슛팅을 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의 골이 없어서인지 팀은 1:0으로 패했다. 유럽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유전에 출전한 손흥민에게 평점 6.78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의 골키퍼인 요리스가 7.9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맨유는 솔샤르 감독의 부임 후 리그 5경기 연승 및 6연승을 달렸다. 4위 첼시와의 점수를 6점으로 좁히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시작하고 있다. 전반 44분 포그바의 긴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가 골을 넣어 결국 1:0으로 맨유가 승리하고 토트넘은 패배를 맛봤다. 손흥민은 이제 중국전을 위하여 아시안컵에 합류하지만 중국전에 선발로 나올지는 .. 더보기
손흥민 100골 드디어 달성? 유럽리그 100골 달성을 한 골만 남겨두고 있는 손흥민. 이번 시즌 첫 골인데 생각보다 시간은 오래걸렸다. 이제 한 골만 넣으면 유럽리그 100골 달성이다. 3:1의 스코어로 첼시를 상대로 골을 넣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2: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어서 완승을 거두었다. 시즌 내 9번째 득점자가 된 손흥민은 군면제로 인해 2년이라는 혜택을 얻었다. 역시 하트가 절로 나올만 하지. 시간을 잘 얻은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 트넘 선수들이 기뻐하는 사진을 보니까 나도 기쁘구나. 골 맛을 보면서 앞으로 대표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믿는다. 11월 A매치에는 뽑히지 않아서 호주까지 가는 강행군은 피하게 되었다. 내년 1월 5일 열리는 아시안컵 개막 이전에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 더보기
손흥민, 역시 그가 승리를 이끌었을까? 지난 1일 새벽 손흥민의 경기가 있었다. 토트넘은 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16강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멀티골로 날아올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아직까지 득점이 없었지만 이날 멀티골을 통해 그간 마음고생을 씻어낼 수 있었다. 손흥민은 알리, 에릭센과 함께 2선에서 호흡을 맞췄다. 원톱은 요렌테였다. 전반 16분, 손흥민이 폭발했다. 알리가 뒷발로 내준 공을 손흥민이 왼발로 강하게 차넣으며 웨스트햄의 골망을 갈랐다.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포효하며 기뻐했다. 손흥민의 시즌 1호골. 시즌 10경기 만에 첫 골에 성공한 손흥민은 기세를 몰아 .. 더보기
오늘도 이길 수 있을까? 한국 코스타리카 축구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대표팀의 축구경기가 4년만에 열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에서 손흥민은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여기엔 전날 훈련 중 오른쪽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낀 황희찬(함부르크)가 나오지 않았다. 오늘 8시부터 고양에서 열리는 축구경기가 참 기대된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우리 대표팀이 이번 경기도 승리할 수 있을지. 아시안게임이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국가대표의 평가전이 있다. 축구에 관심이 많이 높아졌는데, 이렇게 다시 축구가 시작되었다. 정말 기쁘다. 손흥민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토트넘에 바로 돌아갔을 줄 알았는데, 다시 경기를 한다는 것이. 인터뷰를 하는 모습도 참 멋있다. 머리를 내 생각에는 경기에 나오기 전에 한 번 손질을 하는 것 같다.. 더보기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결승 드디어 아시안게임이 폐막했다. 가장 기대를 모았었던 축구는 결승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얼마나 보면서 조마조마했던지. 기회는 정말 많았는데 아쉬운 장면이 몇차례 있어서 손흥민이 군대를 가는것인지 안가는 것인지 말이 참 많았다. 첫 골은 연장전반 이승우가 넣었다. 손흥민의 드리블을 기가막히게 낚아채서 넣었다. 그 때 깨달았다. 골은 누가 넣는게 중요한 게 아니다. 누군가가 골을 넣는게 중요하구나. 이번 결승은 황의조가 참 골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베트남전까지만 해도 정말 골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승리를 했으니까. 우승 후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은 김학범 감독 그리고 와일드카드 공격수 손흥민(토트넘)·황의조(감바 오사카)를 헹가래 치며 감격을 만끽했다.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선수단이.. 더보기
아시안게임 한국 VS 베트남 승리! 이제 일본과 결승. 어제 저녁 6시 베트남과의 4강전이 있었다. 다행히 3대1로 완승을 했다. 이승우가 선발로 나와 두 골이나 넣다니, 대단했다. 역시 그리고 황의조가 마무리까지. 한 골을 먹은 게 아쉽긴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일본과의 결승만이 남았다. 베트남에게는 아쉬운 결과이긴 하지만, 박항서 감독이 정말 잘 키운 것 같다. 예전의 베트남 실력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다. 베트남 축구 팬들은 결과는 아쉽지만, 한국의 강한 실력을 인정하고 있었으며, 아직 피지컬과 경험면에서 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고, 마지막 3,4위전에서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하길 바란다. 우리가 금메달을 따로 베트남이 동메달이 따는 최고의 그림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아쉬웠던 부분은 베트남에게 한 골을 먹혔던 장면이다. 3대0으로 이겼으면 참 좋았을텐데 후반전의 .. 더보기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우즈벡 후기와 4강 일정 어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경기가 끝났다. 정말 오랜만에 축구를 집중해서 봤다. 6시에 시작해서 부랴부랴 씻고 축구에 집중. 집중한 지 얼마 안되서 골을 넣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이길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이병 손흥민을 보지 않을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처음에는 와일드카드로 쓰인 황의조에게 좋지 않은 댓글이 많이 달렸으나, 어제는 정말 황의조가 다 해준 경기라고 할 수 있다. 손흥민의 기가 막힌 어시스트를 놓치지 않고 전반 5분 만에 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전반 16분에 마샤리포프 선수에게 동점골을 첫 실점 장면에서도 이승모 선수가 볼을 정확히 걷어내지 못하고흘려버려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에게 찬스를 내줬다. 이때만 해도 실검에 이승모의 이름이 장악을 했다. 전반 34분에.. 더보기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팀 명단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오늘 김학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23세 이하 선수 20명으로 구성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23세이상)로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손흥민과 골키퍼 조현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의조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로써 김학범 감독은 와일드 카드를 3장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와일드카드로는 손흥민이 발탁되었는데 손흥민이 병역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뽑인 와일드 카드에 팬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오던 황의조 발탁 관련에 대해서 김 감독은 "난 학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