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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hobby

어려운 임플란트의 세계

이제 임플란트에 대해서 알아볼 차례다.
학교 다녔을 때 임플란트 과목을 처음으로
c라는 최악의 점수를 맞을 것처럼
나는 정말 임플란트에 무지하다.
지금도 픽업 인상과 인터널 인상의 정확한
구분까지는 잘 모르겠고
10년차가 이정도니 뭐 말 다했지.
그냥 간단히 픽스처/스크류/크라운의
가장 큰 틀 3가지로만 알고 있다.
나는 참 10년동안 허송세월을 보냈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서도 문제가 많을 것 같다.
이게 참 문제다. 경력은 있는데
할 줄 아는 게 잘 없다는 것이.
그래서 진짜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은 실습생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내일 또 출근이네.
내일만 하면 그래도 주말 또 쉬니까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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