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평범한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광택이 나는 사람을 만나고
또 어떤 사람은 빛나는 사람을 만나지.
하지만 누구나 일생에 한 번 무지개처럼 찬란한 사람을 만난단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단다.
영화 플립 중
과연 내 인새읭 무지개는 우리 남편일까, 아니면 승민일까?
둘 다 나의 무지개야.
승민은 나중에 꼭 무지개처럼 찬란한 사람을 만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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