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novel 썸네일형 리스트형 럭키-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빨간색 바탕에 네잎클로버가 귀여워 빌린 책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자주 봤던 유튜브 김작가tv의 김도윤 작가책이었다. 책의 추천의 말에 역행자의 자청(요즘 강의만 듣는 분 한정으로 40만원 이상의 글쓰는 방법의 책을 팔고 있던데 나도 읽어보고 싶긴 하다.)과 부자언니로 유명한 유수진의 글도 있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김작가tv의 책일줄이야.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고. 그래서 오늘 한국경제에서 읽었던 정보를 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다. 어쨌든 내 티스토리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운이라면, 운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인.. 더보기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1분이면 충분하다, 업사이클링 내가 어제 오늘 읽었던 3권의 책이다. 1.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안성은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소제목과 빨간 표지로 책을 읽고 싶게 만든 책이다. 파타고니아, 톰포드, 박진영, 백종원, 윤종신 등이 나오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건 역시 파타고니아와 윤종신. 내가 두 브랜드라면 브랜드를 정말 좋아하는데 역시 꾸준함과 끈기, 사업가의 좋은 마인드가 있어야 함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파타고니아의 모토는 "언제나 옳을 일을 한다." 나도 파타고니아의 옷을 사면서 저 옷은 왜 이렇게 비싸? 라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고나서 정말 옷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좋은 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더 파타고니아를 입고 싶어졌다. 톰포드의 모토는 섹시한 .. 더보기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0 첫 번째 보물은 사진이다. 사진을 많이 찍어두라. 두 번째 보물은 책이다. 당신이 읽은 책들은 당신을 가르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며 이상을 지키도록 돕는다. 또한 당신만의 철학을 갖도록 도와준다. 세 번째 보물은 일기다. 당신이 거둬들인 생각들, 꼼꼼하게 수집한 정보들이 일기에 담긴다. 세 가지 보물 중에서 진지한 자세로 배움을 구하는 사람임을 말해주는 가장 큰 지표다. -케빈 크루즈,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중에서 승민이가 세 가지 보물을 꼭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도 저 세 가지 보물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더보기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9 하루 1,440분의 비밀 어제는 역사다. 내일은 신비다.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현재라고 부르는 것이다. 기다리지 마라. 적절한 때는 오지 않을 것이다. 타인에게 낭비한 하루는 자신에게는 낭비가 아니다. 한 시간을 낭비해도 된다는 생각하는 사람은 인생의 가치를 모른다. 멍청한 사람이 결국 하는 일은 현명한 사람은 한 번만 한다. 둘 다 같은 일을 하지만 시기가 다르다. 매일을 마지막 날처럼 살라. 모든 위대한 성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케빈 크루즈,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중에서 승민이가 하루 1,440분의 시간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며 더보기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7 "당신이 낮에 들은 것, 경험한 것, 생각한 것 계획한 것, 뭔가 실행에 옮긴 것들 가운데 새벽 1시가 됐는데도 여전히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이 있는가? 그것이 곧 당신에게 엄청난 성공을 안겨 줄 것이다." -말콜 글레드웰 승민이가 하고 싶은 일, 생각들을 글에 잘 담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을 담아서... 더보기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6 타이탄의 공통점 글을 쓴다.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습관적으로 쓴다. 일상의 루틴이 있다. 일상이 단순하다. 하루 계획이 일정하고 철저하다. 따라서 시간을 알차게 쓴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 자신을 다룰 수 있다. 인생의 철학이 있다. -티모시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중에서 승민에게도 타이탄의 도구가 많아지기를 바라며 승민이도 타이탄이 되기를 바라며 엄마가 너무 승민에게 바라기만 하나? 더보기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5 "자신에게 투자하라. 그리고 내면의 열정을 따르라."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러면 성공도 뒤따라오게 마련이다." "첫 번째 원칙은 돈을 잃지 앟는다.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쨰 방식을 반드시 지켜낸다는 것이다."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어떤 주식을 선택할지 고민스러울 때는 종잇조각이 아니라 기업의 한 조각을 산다고 생각해라.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투자자는 보다 건전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주가가 주기적으로 히스테리를 부릴 때 인내심과 끈기를 발휘하기가 더 쉬울 것이다." -워렌 버핏 평전, 워렌 버핏 승민도 가치투자를 잘 깨달아 경제공부를 시작하고 경제를 잘 알 수 있고 , 경제에 눈을 뜬 사람으로 성장하길. 더보기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참고 견디면 반드시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프며 모든 것은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것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러시아 시인 '푸슈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중에서 승민이가 삶이 무겁다고 느낄 때 지친 영혼을 달래줄 수 있는 시가 되기를 더보기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3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면서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였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대, 노인까지 합쳐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탙출을 했고, 밤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