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뷔가 공항 출국당시 쥬씨의 쥬스를 들고 있었다. 그래서 쥬씨는 뷔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나도 쥬씨를 마시고 싶어졌다.
그런데 뷔는 평소에도 쥬씨를 좋아하나보다. 포털사이트에 뷔가 쥬씨에 왔다는 목격담이 있다. 쥬씨와 방탄소년단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뷔의 인성이 장난 아닌가보다. 음악방송을 보기위해 온 아미들에게 역조공으로 쥬씨주스를 선물했었다. 쥬씨는 방탄소년단 로또를 맞은 게 분명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국이가 쓰는 섬유유연제로 소문이 난 다우니 어도러블은 전국 품절 사태를 초래하기도 했었다. 정말 영향력이 대단하다.
방탄소년단이 더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껏 높여주고 있는 듯 하다. 우리 남편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기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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