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에 빠지지 않으려면 일을 해야 한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깊어지면 자기혐오에 빠질 수 있다.
교만하고, 쾌락에 빠지고, 에너지를 소모해
힘이 나는 일도 없고, 만족하는 법도 없기 때문이다.
칸트는 인간이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한떄는
누군가와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일을 마친 후, 대가를 치른 후의 휴식이라고 했다.
승민, 일을 하는, 좋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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