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귀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2 아기였을 때는 아기가 이렇게 사랑스럽기만 했다. 무심하게 엄마의 입술을 만져서 엄마를 위로할 줄도 알았다. 아이의 본능이었던 것이다.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이 본능을 살려주는거다. -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한 수업 중에서 (엄마의 생각의 깊이만큼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 문득 우리 승민이가 내 입술을 만질 때마다 생각이 나서... 승민이는 늘 나를 위로해주는거였구나. 같이 보면 좋은 그림 메리 카사트의 첫 번째 쓰다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