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불교 명언 몇 가지
타인이 어떻게 널 느끼는지는 네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바꾸려고 하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하여라.
과거에 얼마나 힘들었든지간에 너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게 아니라,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라.
현재에 충실하자. 기대를 하지 말라. 판단하지도 말라.
왜 그것이 너에게 일어났는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내려놓아라.
우리네 삶에서의 모든 상황은 그저 찰나이다.
그렇기에 상황이 좋다면 그저 온전히 즐기면 그뿐이다.
그리고 상황이 좋지 않다 하더라고 이게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고
점차 나아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결코 내 과거에 구애받지 마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며
그것이 네 남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마라.
해와 달은 서로를 비교하는 법이 없다.
단지 그들은 그들의 시간대에서 빛나고 있을 뿐이다.
결국에는 어쩄든 타인은 너를 평가하게 될 것이니
타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네 인생을 살지 말고
너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인생을 살아라.
타인이 널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마라.
오로지 솔직한 너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들은
진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인생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른 시험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타인을 그저 흉내냈기에 낙제했다.
타인을 시샘하지 마라.
너무 경계도 하지 마라.
그저 너 자신이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하여라.
타인이 너를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너는 더 행복해 질것이다.
승민, 승민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행복해질까?
항상 엄마가 옆에서 고민할게.
승민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조금씩만 더 행복해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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