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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문구추천

 나는 5월 5일만 잘 기억했지, 그 다음에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항상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나는 어린이도 아니고 어버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어버이날을 더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빠, 엄마는 지금 현재 곁에 있어주시니까 잘 표현할 수 있지만, 결혼을 한 이상 시댁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게 사실이지만 아무것도 신경쓴 게 없어서 연락이라도 자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버이날 추천 문구로는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이 있다. 

 

 

어버이날인 오늘의 날씨는 일교차가 크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다. 요즘 송진가루때문에 아주 고역이다. 어제 세차를 열심히 하고 왔는데 아침에 보니 이미 차가 더러워져있다. 그렇다고 미세먼지는 더 싫고, 참 아이러니하다. 어쨌든 어버이날인 오늘 하루도 우리 아빠 엄마 힘내고, 다들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