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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information

논산 여교사는 과연 어떻게 된거지?

 고등학생과 외도를 한 걸로 알려진 여고사 Y씨와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는 학교의 재학생 3학년 J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교사는 현재 혼인상태였으며 최근 이 사건으로 파경을 맞이한 걸로 알려졌다. 영화에서 볼 법한 일들이 정말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문자 내용을 보면 더 내용이 심각해진다.

 

 

 근데 심지어 제자는 1명이 아니고 2명이다.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친구와의 관계를 폭로하겠다며 성관계를 요구해서 제자가 한 명 더 늘어났다.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구나.

 

 

 둘의 관계를 많은 학생들이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 기간제 교사는 학교를 그만뒀고 가장 문제가 된 학생은 학교를 자퇴한 상태다. 둘의 앞날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이게 현실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잘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