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벅스

스타벅스와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6일부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음료 4종과 푸드 6종, 머그와 텀블러 등 상품 45종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더불어 올해에는 ‘그리너 스타벅스코리아’ 캠페인의 친환경 활동으로 레드컵을 대신하는 크리스마스 슬리브 제공, 다회용 백 증정 등 크리스마스와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양한 텀블러도 출시되었다. 늦게 가면 마음에 드는 텀블러를 놓칠 수 있으니, 빨리 가까운 매장에 가서 텀블러를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스벅에 가면 항상 이렇게 말해준다. 진열대에 있는 물건들이 다라고. 그러니까 눈에 담아놓으면 이미 품절일 수 있다. 빨간색을 모티브로 한 텀블러도 많이 보인다. 한 눈에 보기에도 크리스마스.. 더보기
이번 주 이모저모를 알아볼까?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한화가 승리를 했다면 오늘 마지막 5차전을 하고 있을텐데 그러지 못해 오늘은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모아왔다. 바야흐로 스타벅스 플래너의 계절이 돌아왔다. '10꼬르소 꼬모'(10 Corso Como)와 '몰스킨'(Moleskine)과 협업으로 진행해 총 5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2017년에 비해 조금 더 다양한 디자인과 색이 돋보인다. 다이어리를 받은 적이 한 번 있다. 그때도 엄청 힘들었다. 스타벅스는 플래너 교환 고객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e-프리퀀시를 완성해 플래너로 교환 시 레드 또는 네이비 중에서 플래너 1권을 더 증정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에서 반값 라면인 민생라면을 26일.. 더보기
스타벅스와 관련된 이벤트 나는 스타벅스에 관련된 글으로 수혜를 참 많이 봤다. 그래서 또 스타벅스에 관련된 이벤트를 가지고 왔다. 처음부터 스타벅으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왜 가져왔냐고? 한 번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조폐공사에서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미니골드바를 9월 3일 조기 출시한다. 판매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3.75g 22만 1000원, 10g 58만 4000원, 37.5g 218만 5000원이다.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9 황금 돼지의 해 골드바’를 37.5g 이상 주문시 ‘2018 개의 해 실버바’(5g)를 증정한다. 또 골드바 제품을 제외한 메달 제품 150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9명에게 스타벅.. 더보기
스타벅스 스노우 팡도르 스타벅스 3차 프로모션이 등장했다. 팡도르? 찾아보니 베로나 지방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라고 하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를 노렸다 보다. 아무래도 여름이니 겨울의 느낌이 나면 시원하니까 지금 파는 게 아닌 가 싶다. 그냥 내 생각이다. 역시즌. 패션계에만 있는 줄 알았던 역시즌이 스타벅스에 올 줄 이야. 일단 가격은 4,200원이고 칼로리는 470Kcal 이다. 이렇게 점점 돼지가 되어가나보다. 스타벅스 베이커리류의 적당한 가격이다. 일단 이건 그냥 먹으면 안되고 동봉된 가루를 함께 뿌려야 한다. 일단 팡도르를 뒤집어서 뚜껑을 연 뒤 동봉된 슈가파우더를 뿌린 뒤 다시 섞고 열어주면 가루가 매우 흘릴 가능성이 높다. 깔끔한 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패스. 귀찮은 거 싫어하는 분이라면 패스. 그래서 한 번 먹.. 더보기
스타벅스 신규음료 3종 스타벅스 별 적립 해피아워 이벤트가 끝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다시 신규음료가 나오고 별 적립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일단 음료에 집중해 보기로 했다. 먹기 전 호불호는 밀크>수박>라임망고 순이다. 콜드 폼 콜드블루를 맛있게 먹었으므로 밀크 카라멜도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칼로리 폭탄이겠지만. 역시나 조금 사악한 가격. 커피 빼고는 6,000원을 안넘는 메뉴를 찾아보기 힘든 스타벅스다. 그래도 한 번 먹어보기로 한다. 일단 떼샷. 설명 안해도 알 수 있겠지. 보이는 사진하고는 조금 다른 비쥬얼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슷하긴 하다. 돌체라떼에 콜드 폼 코드블루를 약간 섞었는데 얼음 알갱이가 있는 맛이다. 달고 맛있다. 바닐라라떼를 프라푸치노로 만든 맛이라고 해야 하나. 예측 가능한 맛이긴 하다. 수박과 .. 더보기
스타벅스 해피아워 이용후기 결론부터 말하겠다. 나는 별 적립을 못받았다. 나는 허당인가 보다. 해피아워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스타벅스로 떠났다. 그런데 생일쿠폰도 잘 이용하지 못했다. 어제 스타벅스는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 해피아워는 내가 글을 자세히 못 읽어서 이런 사단이 났다. 나는 무조건 가서 음료를 마시면 별이 추가로 막 적립될 줄 알았는데,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사용해야만이 되었다. 스타벅스 해피아워가 아니고 나에게 언해피아워였다. 저기 자세히 보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제조 음료를 구매하시면이다. 그래도 아직 23일까지는 여유가 있으므로, 한 번은 이용할 수 있다.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에 5,000원을 충전해 놨으므로. 5,000원을 충전한 이유는 내 동생 용훈이의 생일때문이다. 생일 전후 14일 스타벅스 카드를 5.. 더보기
이번 주 스타벅스의 요모조모 스타벅스도 한국에서 문을 연지 19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따끈따끈한 이벤트를 가져왔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내 블로그의 키워드 순위가 스타벅스가 1위 기념으로 쓴다. 앞으로 스타벅스 글은 1주일에 한 개씩 올리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니 스타벅스에 관심이 많다면 집중해주길. 일단 가장 궁금해 하는 19주년 기념 이벤트부터 소개하겠다. 이번주 목요일인 19일부터 행사는 시작된다. 이렇게밖에 공지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어떤 이벤트를 진행할지는 모르겠으나. 해피아워인 걸 봐서 음료 행사를 해주는 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직 내 동생 생일쿠폰이 한 장 있고 카드에 충전해 놓은 금액도 있어서 해피아워를 이용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19.. 더보기
스타벅스 후기와 이용 꿀팁 스타벅스는 우리동네에 벌써 세 개나 있다. 그리고 HAN씨와 데이트 할 때 자주 이용했다. 지금은 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잘 이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조금 뒤에 스타벅스를 최대한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려고 한다. 사실 데이트 하면서도 부담스러운 게 커피값이니까, 하지만 나도 스타벅스에는 앉아있고 싶으니까. 스타벅스 입장권이라는 애플 맥북프로나 아이패드가 나는 없다. 나는 아날로그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으나, 아이폰으로도 만족한다. HAN씨는 가끔 나에게 아이폰도 너무 과분하다며, 하나는 폴더폰에 전화와 문자만 가능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티스토리나 인스타그램을 하기 전에는 그랬지만 나도 이제 SNS 잘 한다. 미안하다. 스스로 생각이다. 어쨌든 각설하고. 그는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