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드라마를 시작할까?

 한동안 드라마를 넷플릭스때문에 안봤는데 이제 시작할 때가 되었다.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가 한두개가 아니다.

왜이렇게 됐지? 드라마를 한동안 안봤었는데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가 많이 생겼다. 손 the guest가 요즘 최애 드라마이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김동욱이랑 김재욱이랑 정은채까지. 처음에는 이런 내용인 줄 모르고 봤다가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지금 현재 박일도가 누구인지가 계속 초점에 맞춰져있는데 나는 박일도아 김동욱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안내상이라는 의견도 많고 누구일지가 모르겠다.

 

 

 한창 사랑을 받고 있는 백일의 낭군님. 엑소의 디오가 출연해서 관심을 받았는데 지금도 도경수라는 이름의 연기자로 활동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나는 시작을 못했는데 언니가 보더니 그렇게 재밌다며 추천해줬다. 나도 심심할 때 시작해봐야 겠다.

 

 

 이제 곧 다시 시작하는 신의퀴즈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넷플릭스에 시리즈가 있길래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류덕환지 나와서 기대된다. 요즘 ocn에서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드는 것 같다. 오늘 집에가서는 무엇을 볼까 고민이 된다. 손 the guest를 시작으로 이제 드라마에 홀릭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