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좋아할 수 있을까? 명품백 나는 지금 에코백 하나로 근 몇개월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명품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벌써 들켰다. 소유욕. 물론 에코백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나. 남자의 차와 여자의 명품백이 같은 소유욕의 개념이라고 했다. 어디선가 주워 들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는(?) 명품백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구찌나 고야드나 루이비통이나 나는 무늬가 많은 명품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 구찌예요~" 하는 과시욕이 싫어서 그래서 로고도 있으면 뭐 멀리서 "아~ 구찌인가?" 하는 정도가 좋다. 그래서 구찌는 마몬트 디자인으로 나온 뒤에 참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시 한 번 리뷰를 속속들이 들어가겠지만.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품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