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문화의 날을 어떻게 즐길까? 오늘 저녁은 문화의 날으로 영화를 5,000원에 볼 수 있는 날이다. 암수살인을 볼까 하다가 완벽한 타인으로 결정했다. 개봉하는 영화를 처음으로 보고 싶었으므로. 줄거리를 아예 모르고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HAN씨는 전혀 아니다. 영화가 좋다에서 줄거리를 다 보고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한다. 서로 다른 취향차이. 존중해주자. 얼마 전 해피투게더에 이서진과 유해진과 조진웅이 출연해서, 홍보를 하던데 영화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휴대폰의 잠금장치를 풀어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과, 연인과 함께 보지 말라는 것뿐. 창궐은 미안하다. 1도 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장동건과 현빈의 콜라보긴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지만. 아예 끌리지가 않았다. 이렇게 끌리지 않는 영화도 찾기 힘들 것 같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