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부산국제영화제 벌써 23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개막했다. 이나영의 6년만의 영화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뷰티풀데이즈와 많은 연예인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부산국제영화제는 한 번쯤 가볼 만 하다. 지금 현재 부산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날씨가 좋지 않다. 예전에 비해 무색해진 명성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많은 배우들이 가고 싶어하는 영화제인 것은 분명하다. 이나영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부산국제영화제. 6년만의 영화 출연이라서 참 기대가 된다. 남편인 원빈도 작품 활동을 해야 할텐데 강동원과 달리 CF 스타로 급락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 빨리 영화든 드라마든 작품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그 시기를 한참을 놓쳐버린 듯 하다. 이번 국제영화제의 드레스코드는 화이트다. 많은 여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