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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로 시작하는 녹차 아이스크림 이제 정말 본격적인 여름이다. 어제 저녁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뒤에 집이 너무 더워서 스타벅스에 갈까 하다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이마트로 향했다. 마침 나뚜루 녹차가 할인하고 있길래 구매했는데 계산을 하고 난 뒤 정가가 찍히길래 왜 정가가 찍히냐고 물어보니 세일이 어제로 끝났단다. 그런데 다행히 가격표가 세일이 된 가격으로 적혀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우리는 세일가격에 살 수 있었다. 원래 가격은 9500원이고 용량은 474ml이다. 세일이 아니라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아이스크림 가격이긴 하다. 일단 나뚜루에서는 녹차맛이 가장 유명하다. 마트에 갔을때도 녹차맛은 한 개 밖에 남아 있지를 않았다. 일단 맛은 깔끔하고 진하다. 일단 국내산 녹차를 사용하고 단 맛이 강하게는 나질 않는다. 질감도 부드럽다.. 더보기
[폴로 직구] 폴로 공홈 세일(7월 18일까지)정보 어제는 날씨가 정말 더웠다.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rauren)에서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기존 65% 세일에서 30% 추가 할인까지 해준다. 할인코드는 EXTRA30, 이베이츠를 경유하면 7%의 캐시백도 가능하다. 미국내 배송비는 125$이상이면 무료배송이고 그 이하면 8$이다. 신규가입을 하면 추가로 10%의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그럼 앞에서 설명한 이베이츠 경유는 무엇인지 설명하겠다. 해외직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사이트다. 이베이츠는 이 사이트를 경유한 뒤 결제까지 이루어지면 그 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를 경유해서 홈페이지를 접속해야 한다는 단점이 잇지만 오히려 다른 해외 유명 쇼핑몰들도 많이 알게 되고 각 쇼핑몰의 할인기간이나.. 더보기
스타벅스 후기와 이용 꿀팁 스타벅스는 우리동네에 벌써 세 개나 있다. 그리고 HAN씨와 데이트 할 때 자주 이용했다. 지금은 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잘 이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조금 뒤에 스타벅스를 최대한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려고 한다. 사실 데이트 하면서도 부담스러운 게 커피값이니까, 하지만 나도 스타벅스에는 앉아있고 싶으니까. 스타벅스 입장권이라는 애플 맥북프로나 아이패드가 나는 없다. 나는 아날로그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으나, 아이폰으로도 만족한다. HAN씨는 가끔 나에게 아이폰도 너무 과분하다며, 하나는 폴더폰에 전화와 문자만 가능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티스토리나 인스타그램을 하기 전에는 그랬지만 나도 이제 SNS 잘 한다. 미안하다. 스스로 생각이다. 어쨌든 각설하고. 그는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