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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폴로 직구] 폴로 공홈 세일(7월 18일까지)정보 어제는 날씨가 정말 더웠다.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rauren)에서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기존 65% 세일에서 30% 추가 할인까지 해준다. 할인코드는 EXTRA30, 이베이츠를 경유하면 7%의 캐시백도 가능하다. 미국내 배송비는 125$이상이면 무료배송이고 그 이하면 8$이다. 신규가입을 하면 추가로 10%의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그럼 앞에서 설명한 이베이츠 경유는 무엇인지 설명하겠다. 해외직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사이트다. 이베이츠는 이 사이트를 경유한 뒤 결제까지 이루어지면 그 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를 경유해서 홈페이지를 접속해야 한다는 단점이 잇지만 오히려 다른 해외 유명 쇼핑몰들도 많이 알게 되고 각 쇼핑몰의 할인기간이나..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메종키츠네(MAISON KITSUNE) 나는 옷 자체를 좋아하고 옷 입는 것 또한 좋아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인 것 같다. 폴로(Polo)나 라코스테(Lacoste), 타미(Tommy)같은 브랜드 들을 정말 좋아했다. 지금은 보세옷도 잘 입고 여 히 저 브랜드들도 잘 입는다. 30세를 넘기고 나서 30대에는 조금 더 상위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사실이다. 그래서 메종키츠네나 골든구스, 티파니 처럼 조금 더 상위 브랜드에 관심이 생겼다. 얼마 전 내 생일 때 HAN씨가 라코스테 브이넥 니트를 사줬는데 받자마자 너무 부담이 된다면서 내가 환불을 하라고 해서 같이 환불을 했다. 표면적으로는 저 이유였으나 옷은 사실 입는 사람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는 이유가 가장 클 것이다. 이 글을 보면 HAN씨가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 더보기
나이키 한정판 코리아볼캡 구매후기 이 모자를 처음 본 건 집에 돌아왔을때 HAN씨가 수줍게 나이키 쇼핑백을 보여주며 이거 샀다며 자랑을 하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나이키 모자였다. 이 모자는 처음 평창올림픽 기념으로 나왔었다. 그 때 당시 처음 고민할때만 해도 분명히 나는 나이키 로고가 심플하게 있는 모자를 사라고 했었다. 평창올림픽이 끝나면 한정판은 유행이 지난다고. 하지만 HAN씨가 중고나라에서 팔면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고 나이키 공홈에서 한정판으로 밖에 못 구한다며 나이키 로고만 있는 모자는 언제든지 살 수 있다며 억지(?) 희소성을 나에게 강조하면서 공식홈페이지에서 한정판으로 구매했다는 걸 자랑스럽게 여겼다. 지금은 나이키 매장에서도 버젓이 팔 고 있는 모습을 항상 보고 있긴 하다. 하지만 하얀색을 또 볼 때는 하얀색도 필요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