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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information

내가 좋아할 수 있을까? 벤츠

 

 차에 대해 글을 쓰다보니 벤츠의 클래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준비했다.

 

내가 좋아할 수 있을까? 4편 벤츠다.

 

오늘 아침에 HAN씨에게 물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벤츠의 클래스가 있었다.

 

 

나는 벤츠가 C클래스부터 있는 줄 알았는데, A클래스부터 시작했다.

 

해치백 계열이다. 클래스 뒤에 붙는 숫자는 배기량에 100을 곱한 숫자를 의미했는데

 

엔진 성능이 좋아지고 다운사이징이 생기면서 안 맞는 경우도 많아졌다.

 

 

 B클래스다. A클래스와 마찬가지로 해치백 계열이다.

 

A클래스보다 좀 더 큰 모델이며 다목적 차량으로 분류된다.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는 모두 세단이 기본 모델이다.

 

쿠페, 스테이션왜건, 카브리올렛 등의 파생 모델이 있다.

 

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는 벤츠의 핵심 라인이다.

 

 

 

G클래스는 여러 라인이 있다.

 

그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G클래스는 독일어로 겔린더바겐의 약자다.

 

오프로드 성격이 짙은 모델을 지칭한다.

 

 

GL은 G클래스의 파생 모델이다.

 

SUV 모델을 지칭하며 겔린더바겐과 라이트의 약자다.

 

GL 다음에 붙는 단어는 차량크기와 관련이 있다.

 

 

X클래스는 최근 등장한 신규 클래스다.

 

2017년 경에 최초로 공개 되었으며, 픽업트럭 모델에 해당된다.

 

벤츠는 엠블럼은 육지와 바다 하늘에서 최고의 엔진이 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자동차의 대명사가 되면서 품격, 부, 신뢰성의 의미를 새롭게 부여했다고 한다.

 

갑자기 떠오른다. 하늘! 땅! 바람! 별! 미안하다. 크게 웃어라. :-)